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은 2018년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 간의 정상 회담이다. 회담은 대한민국 대통령문재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직접 참여하였다.
주요 일정 및 주요 내용
- 일시·장소: 2018년 9월 27일(첫날)·28일(둘째날), 평양 금강대교·평양 대통령시청 등
- 참가자: 한국 대통령 문재인,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 양측 고위 보좌관 및 전문가
- 주요 의제:
-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 방안
. 남북 경제 협력·인프라 구축 (예: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 관광 재개)
ㄴ 남북 가족 상봉·인도주의적 문제 해결
ㄷ 군사적 긴장 완화와 군사 신뢰구축 조치
-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 방안
- 주요 합의·성명: 양측은 평양 선언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동 목표를 재확인하고,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논의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남북 경제 협력 사업의 실질적 진행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회담의 의미와 평가
- 이번 회담은 2018년 내에 이루어진 세 번째 남북 정상회담으로, 이전 회담에서 제시된 평화·번영 구상의 구체화를 시도한 점에서 중요한 연속성을 가진다.
- 국제사회는 회담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남북 관계의 안정화와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 다만, 실질적인 정책 실행과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 및 검증 메커니즘 마련에 대한 과제는 남아 있었다.
후속 조치
- 회담 이후 양측은 군사적 신뢰구축 조치(예: 군사 핫라인 운영, 군사 훈련 제한)와 경제 협력 사업(예: 개성공단 재개 논의)을 위한 실무팀을 구성하였다.
- 또한, 남북 가족 상봉 및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구체적 일정이 조율되었으며, 2020년대 초까지 정기적인 고위급 회담을 통한 협의가 지속될 방침을 발표하였다.
참고
- 회담에 대한 공식 자료는 양국 정부가 발표한 ‘평양 선언’ 및 공동 성명서에 기록되어 있다.
- 주요 언론 보도와 국제기구 보고서에서도 회담 내용 및 평가가 다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