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룩셈부르크 총선(2018 Luxembourg general election)은 룩셈부르크 대선(Chambre des Députés)에서 60석을 차지하는 하원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2018년 10월 14일에 실시된 전국적인 선거이다. 선거는 비례대표제와 다중선거구 제도를 결합한 방식으로, 네 개의 선거구(동부, 남부, 서부, 북부)에서 각 구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할당된 의석수를 놓고 정당 명부 투표가 진행되었다.
배경
룩셈부르크는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입법권은 단원제인 하원인 Chambre des Députés가 담당한다. 하원의 임기는 5년이며, 선거는 일반적으로 5년마다 정기적으로 치러진다. 2018년 선거는 이전인 2013년 총선 이후 첫 번째 전국 선거였으며, 주요 정당들은 연정(연정) 유지와 정책 방향을 놓고 경쟁하였다.
주요 정당 및 결과
| 정당 | 2018년 득표율(%) | 확보 의석 수 | 이전(2013년) 대비 변동 |
|---|---|---|---|
| 기독사회인민당(CSV) | 28.3 | 21 | -3 |
| 룩셈부르크 사회주의노동당(LSAP) | 16.2 | 10 | 0 |
| 민주당(DP) | 13.9 | 10 | +1 |
| 그린당(déi Gréng) | 12.2 | 9 | +1 |
| 대안민주개혁당(ADR) | 6.3 | 4 | 0 |
| 좌파(déi Lénk) | 4.2 | 2 | +1 |
| 해적당(Pirate Party) | 2.1 | 1 | 신당 |
전체 유권자 투표율은 약 44.8%로, 지난 2013년 선거에 비해 약간 감소한 수준이다.
정부 구성
선거 결과 CSV가 여전히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지만,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했다. 따라서 기존 연정인 CSV‑LSAP 연정이 유지되었으며, 장관 구성과 주요 정책은 이전 정부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선거 제도 특징
- 다중선거구 비례대표제: 각 선거구는 인구에 따라 할당된 의석수를 갖고, 정당 명부에 따라 의석이 배분된다.
- 개방형 명부: 유권자는 정당 명부 전체뿐 아니라 후보자 개인에게도 선호표를 표시할 수 있다.
- 선거인권: 만 18세 이상 시민은 투표권을 갖는다.
참고 사항
- 선거 결과와 의석 배분은 룰루시프 선거법(법령 번호)과 국제 선거 관찰단의 보고서에 기반한다.
- 자세한 선거 결과 및 지역별 투표율은 룩셈부르크 중앙선거관리위원회(Commission électorale) 공식 발표 자료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