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7년 서부 이라크 공세는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 Peshmerga, 그리고 연합국 주도의 국제 연합군이 이라크 서부(주로 안바르 주)에서 이슬람 국가(ISIS·ISIL) 점령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수행한 군사작전이다. 이 작전은 이라크 전쟁 및 시리아 내전과 연계된 전반적인 반(IS) 전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전개 과정
| 시기 | 주요 전투·작전 | 주요 전과 |
|---|---|---|
| 1월‑2월 2017 | 라마단 전선(Lahij, Al-Qaim 등)에서 초기 정찰·공습 | ISIS의 방어망 약화, 주요 교통로 확보 |
| 5월 2017 | 라무르 알라시라 전투 (Ramadi 지역 연계) | 이라크군, 연합 공습으로 ISIS 보급 차단 |
| 10월 2017 | 하위자(Hawija) 탈환 작전 | 하위자 완전 탈환, ISIS의 서부 진출 차단 |
| 12월 2017 | 최종 정리 작전 및 점령지 정리 | 안바르 전역에서 ISIS 통제 구역 거의 소멸 |
참여 세력
- 이라크 정부군 (Iraqi Security Forces, ISF): 지상 전투, 도시 정복 담당.
- 쿠르드 Peshmerga: 북부 지원 및 보조 작전 수행.
- 미국·영국·프랑스·사우디아라비아 등 연합국: 정밀 공습, 정찰, 물자 지원.
- 시리아 민주군(SDF) 및 현지 민병대: 일부 지역에서 협력.
전략·목표
- ISIS의 서부 기반 소멸: 안바르 주 내 주요 거점(라마디, 알카임, 하위자 등) 탈환.
- 교통로 및 석유 인프라 확보: 라마디-알카임 고속도로와 석유 시설을 되찾아 이라크 정부의 재정 회복 도모.
- 지역 안전 확보: 현지 주민 보호 및 난민 귀환 촉진.
결과 및 평가
- 2017년 말까지 안바르 주 전역에서 ISIS의 실질적 통제는 종료되었다.
- 작전으로 약 7,000명 이상의 ISIS 전투원이 사망하거나 포획되었으며, 약 5,000명 이상의 전투원이 탈퇴하거나 항복한 것으로 보고된다.
- 민간인 사상자는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UN·인권단체는 일부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를 지적했다.
- 전반적으로 이라크 정부와 연합군은 안바르 주의 안정화에 성공했으나, 전후 재건과 사회적 화해 과정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평가가 제시된다.
참고 문헌
- United Nations Assistance Mission for Iraq (UNAMI) 보고서, 2018.
- U.S. Department of Defense, “Annual Report to Congress: Military Operations in Iraq, 2017”.
- 이라크 국방부 공식 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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