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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민중총궐기

2016년 11월 12일, 대한민국에서는 “민중총궐기”라 명명된 전국 규모의 거리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다. 본 시위는 당시 대통령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불신과 최순실·청와대 비선 실세 의혹을 계기로, 대통령 및 청와대 관계자들의 사퇴와 정치 개혁을 요구하는 목적으로 조직되었다.

주요 내용

  • 일시·장소: 2016년 11월 12일, 서울 광화문·청계천 일대 및 전국 주요 도시(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에서 동시 집회가 개최되었다.
  • 주관·참여 조직: 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시민사회단체, 청년단체, 종교단체 등 다수의 시민사회 조직이 연합하여 진행했으며, 정당은 직접 주관하지 않고 참여를 권고하였다.
  • 시위 구호·주장: “박근혜 대통령 퇴진”, “청와대 비리 타파”, “민주주의 회복” 등이 주요 구호로 사용되었다.
  • 참여 인원: 경찰청 및 지방자치단체의 추산에 따르면, 현장에 모인 인원은 수십만 명 수준(서울 특정부문 10만~30만 명)으로 보고되었으며, 시민사회 측에서는 10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주장하였다.
  • 경과: 시위는 대부분 평화적으로 진행되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 통제와 시설 손상이 발생하였으며, 경찰은 인파 관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경비를 강화하였다.

사후 영향

  • 이 시위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절차가 본격화되는 계기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후 12월 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을 가결하였으며, 12월 19일 탄핵안이 국회의원 전체 표결에서 통과되었다.
  • “민중총궐기”라는 용어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 위 내용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정부·경찰 발표 자료 등을 종합한 객관적 서술이며, 구체적인 인원 수 등은 자료 출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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