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계 올림픽 축구 남자 종목은 2016년 8월 4일부터 8월 20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제31회 하계 올림픽의 축구 남자 부문 경기이다.
개요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주관 하에 진행되었으며, 23세 이하(U-23) 선수들을 기본으로 하되 팀당 최대 3명의 와일드카드(연령 제한 예외 선수) 출전이 허용되었다. 총 16개국이 본선에 진출하여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경기장 경기는 리우데자네이루의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과 이스타지우 올림피쿠 조앙 아벨란지(엥지냥),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치안스, 벨루오리존치의 이스타지우 미네이랑, 브라질리아의 이스타지우 마네 가린샤,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치 노바 등 브라질 6개 도시 7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었다.
주요 결과
- 우승: 브라질 (첫 우승)
- 준우승: 독일
- 3위: 나이지리아
- 4위: 온두라스
결승전 2016년 8월 20일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이 독일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하며 올림픽 축구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네이마르가 브라질의 주장으로 출전하여 프리킥 선제골과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성공시키며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 대표팀 성적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감독 신태용)은 조별리그 C조에서 멕시코, 독일, 피지와 경쟁하여 2승 1무(승점 7)로 조 1위를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온두라스에 0-1로 패배하여 최종 8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