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은 2015년 12월 20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개최된 국제 축구 경기이다. 이 경기에서는 2015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스페인 클럽 FC 바르셀로나와 2015년 CONMEBOL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아르헨티나 클럽 RC 리버 플레이트가 맞붙었다.
경기 결과
- 최종 스코어: FC 바르셀로나 3–0 RC 리버 플레이트
- 득점자: 루이스 수아레즈(바르셀로나) 5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53분, 네이마르(바르셀로나) 58분
주요 사정
- 경기 운영 심판은 이란 출신 알리레자 파가니가 담당하였다.
- 경기 관중 수는 약 70,000명으로 기록되었다.
- 바르셀로나는 이번 우승으로 클럽 월드컵에서 두 번째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이는 2009년 이후 6년 만의 우승이었다.
- 리버 플레이트는 클럽 월드컵 결승에 첫 출전한 아르헨티나 팀으로, 이번 경기를 통해 클럽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아르헨티나 팀은 최초가 되었다.
대회 배경
2015년 FIFA 클럽 월드컵은 제12회 대회로, 전 세계 대륙별 클럽 챔피언과 개최국 대표팀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12월 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전역의 여러 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결승전은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의의
바르셀로나의 3-0 승리는 경기 초반 빠른 득점과 하프타임 이후 연속 득점으로 상대에게 큰 압박을 가한 결과로 평가된다. 리버 플레이트는 경기 초반 수비 조직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전반전 이후에도 골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번 결승전은 바르셀로나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사건으로, 이후 클럽 차원에서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