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FIFA 발롱도르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시행된 FIFA와 프랑스《볼론 도르》(Ballon d'Or) 협력 시상식의 최종 연도에 해당한다. 이 시상식은 전 세계 축구선수 중 가장 뛰어난 개인 성과를 거둔 선수를 선정하는 것이 목적이며, 투표는 국제 축구연맹(FIFA) 회원국 국가대표팀 코치, 선발 선수, 그리고 선정된 국제 언론인들이 참여한다.
2015년 시상식은 2015년 1월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었으며, 수상자는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리오넬 메시(Lionel Messi)다. 메시는 같은 해 바르셀로나 FC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라리가 득점왕,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그리고 아르헨티나와의 친선 경기에서의 활약 등)을 근거로 2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3위인 네이마르를 제치고 수상했다.
시상식은 2015년을 끝으로 FIFA와 《볼론 도르》 주관사가 각각 독자적인 시상 체계로 돌아가면서 종료되었다. 이후 2016년부터는 프랑스《볼론 도르》가 단독으로 진행되고, FIFA는 별도 시상인 ‘프리미어 디타이틀 아워’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