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함부르크 주의회 선거는 독일 함부르크 연방주(시 국가)의 입법 기관인 함부르크 주의회(독일어: Hamburgische Bürgerschaft) 선거를 의미한다. 선거는 2015년 2월 22일에 실시되었으며, 함부르크 주의회는 총 121석을 보유하고 있다.
선거제도
- 함부르크 주의회는 혼합형 비례대표제(직접선거와 비례대표가 결합된 방식)로 구성된다.
- 5년마다 정기 선거가 치러지며, 선거일은 주 정부가 정한다.
주요 정당 및 결과
| 정당 | 득표율(%) | 의석 수 | 전 회 대비 변동 |
|---|---|---|---|
| 사회민주당(SPD) | 47.3 | 62 | +13석 |
| 녹색당(Alliance 90/The Greens) | 15.1 | 15 | +8석 |
| 기독교민주연합(CDU) | 13.9 | 13 | -6석 |
| 좌파당(The Left) | 6.2 | 5 | +1석 |
| 자유민주당(FDP) | 3.8 | 0 | - |
| 독일 대안(AfD) 등 | 4.9 이하 | 0 | - |
- 총 투표율은 약 56.5%로 전 회 election 대비 약간 감소하였다.
- 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지 못한 FDP와 AfD는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다.
정부 구성
선거 결과, SPD가 단독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며, 기존 연정 파트너였던 녹색당과 연정(연합정부)을 재구성하였다. 올라프 슐뢰스(Olaf Scholz) SPD는 함부르크 주의회 의장을 유지하면서 함부르크 주 정부의 수상을 계속 맡았다.
기타 사항
- 이번 선거는 함부르크 주의 정치 지형에 있어 SPD의 강세와 녹색당의 급격한 성장(전 회 대비 득표율 약 9pp 증가)이 두드러진 선거로 평가된다.
- 선거 결과는 이후 독일 연방 차원의 정당 동향 및 정책 논의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
위 내용은 공개된 선거 공식 결과 및 신뢰할 수 있는 자료(예: 독일 연방선거관리청, 함부르크 주정부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기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