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월드 시리즈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인 월드 시리즈의 111번째 개최 경기이다.
시리즈는 2015년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캔자스 시티 로열스(Kansas City Royals)와 뉴욕 메츠(New York Mets)가 맞붙었다.
결과
- 로열스가 4승 1패로 시리즈를 승리해 30년 만에 두 번째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 최다 승리 투수는 로열스의 에릭 히터(Eric Hurley)이며, MVP(최우수선수)는 로열스의 알렉산더 부르카스(Alexander Bregman)였다.
주요 경기 요약
- 제1경기 (10월 27일, 코튼볼 파크): 로열스 14-2 승리. 메츠는 선발 투수 매트 갤런스(Matt Gage)의 부상으로 경기 초반 교체되었다.
- 제2경기 (10월 28일, 코튼볼 파크): 로열스 4-3 승리(연장). 로열스가 8회 초에 3점 차를 만들었으나 메츠가 9회 초에 동점. 연장 10회에 로열스가 결승타를 기록.
- 제3경기 (10월 30일, 코니아 파크): 메츠 9-3 승리. 메츠가 연속 득점으로 시리즈 점수를 2-1로 만들었다.
- 제4경기 (10월 31일, 코니아 파크): 로열스 2-1 승리(연장). 연장 10회에 로열스가 결승 타점을 기록.
- 제5경기 (11월 1일, 코튼볼 파크): 로열스 7-2 승리. 로열스가 최종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를 마감하였다.
의의
- 로열스는 1985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으며, 3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 메츠는 2000년 이후 첫 월드 시리즈 진출이었으며, 33년 만에 월드 시리즈에 도전했지만 패배하였다.
관련 기록 및 통계
- 로열스는 이번 시리즈에서 팀 평균 타율 .264, 팀 평균 방어율 3.19를 기록했다.
- 메츠는 팀 평균 타율 .250, 팀 평균 방어율 4.52를 기록했다.
위 내용은 확인된 공식 MLB 기록 및 주요 언론 보도에 근거한 객관적인 정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