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수원 컨티넨탈컵

2015년 수원 컨티넨탈컵은 대한민국 수원시에서 개최된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대한민국의 축구 발전과 국제적인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로 각국의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룬다.

2015년 대회는 9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및 수원종합운동장 등지에서 열렸다. 당시 참가국은 개최국 대한민국 U-17 대표팀을 포함하여 브라질 U-17 대표팀, 프랑스 U-17 대표팀, 나이지리아 U-17 대표팀 등 총 4개국이었다. 이 대회는 2015년 칠레에서 개최될 FIFA U-17 월드컵을 앞두고 각국 대표팀이 전력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평가전의 성격도 가졌다.

대회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참가팀은 다른 세 팀과 한 번씩 경기를 치러 승점과 골득실에 따라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종 결과 브라질 U-17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최국인 대한민국 U-17 대표팀은 준우승을 기록했다. 프랑스 U-17 대표팀과 나이지리아 U-17 대표팀이 그 뒤를 이었다.

수원 컨티넨탈컵은 젊은 선수들에게 국제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세계 축구의 흐름을 파악하며, 미래의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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