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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시안 게임 태국 선수단

2014년 아시안 게임 태국 선수단은 2014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 게임에 태국을 대표하여 파견된 선수단이다.

태국은 이번 대회에 518명의 선수(남자 277명, 여자 241명)를 포함한 총 754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였으며, 36개 전 종목에 참가했다. 기수는 개막식에서 태국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이자 전직 배드민턴 선수인 차라완 펫차룬(Charavan Petchara)이 맡았으며, 폐막식 기수는 여자 배구 대표팀의 눗사라 톰콤(Nootsara Tomkom)이 맡았다.

태국 선수단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8개 등 총 47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 순위 6위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대회인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금 11, 은 9, 동 32, 종합 7위)보다 금메달 수와 종합 순위가 소폭 상승한 성적이다.

주요 메달 획득 종목으로는 태권도, 세팍타크로, 복싱, 역도, 요트, 카누, 사격 등이 있으며, 특히 태권도에서 금메달 3개(여자 -46kg, -53kg, -57kg)를 획득하며 강세를 보였다. 세팍타크로에서는 남녀 레구(Regu) 및 팀 이벤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종주국의 위상을 확인했다. 복싱에서는 남자 라이트플라이급, 플라이급, 밴텀급 등에서 금메달이 나왔으며, 역도에서는 여자 48kg급, 53kg급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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