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제17회 아시안 게임)에서 양궁 경기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경기아시안 경기장(Gyeyang Asiad Archery Field)에서 2014년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되었다. 본 대회는 국제 양궁 연맹(World Archery Federation)의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
경기 종목
- 남·여 레이커(리커) 개인전
- 남·여 레이커 팀전
- 남·여 컴파운드 개인전
- 남·여 컴파운드 팀전
위와 같이 레이커와 컴파운드 두 가지 양식에서 남·여 각각 개인전과 팀전이 각각 열렸다.
참가 국가 및 선수
아시안 게임에 소속된 45개 국가·지역 중 양궁 종목에 참가한 국가는 28개국(실제 참가 국가 수는 공식 기록을 참고)이며, 각 국가별로 최대 8명(레커·컴파운드 각각 4명)까지 출전할 수 있었다.
주요 결과
- 전체 메달 수에서 한국이 7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다.
- 한국은 레이커 남·여 개인·팀 전부에서 금메달을 확보했으며, 컴파운드 부문에서도 남자 팀과 여자 개인·팀에서 메달을 획득하였다.
- 다른 주요 메달 획득국으로는 중국, 일본, 대만(중화타이페이) 등이 있다.
경기 방식
레이커 부문은 70m 거리에서 6점·10점 링 표적을 사용해 72발을 쏘는 정규 라운드와 매치플레이를 거쳐 순위를 결정한다. 컴파운드 부문은 50m 거리에서 10점·10점 전용 표적을 사용해 72발을 쏘는 정규 라운드와 매치플레이가 적용된다.
의의
2014년 아시안 게임 양궁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양궁 실력을 선보인 무대로, 특히 한국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레이커 종목에서 완벽한 우위를 재확인한 경기였다. 또한 컴파운드 종목이 정식 종목으로 포함되면서 아시안 게임 양궁의 종목 구성이 확대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참고
- 인천 2014 아시안 게임 공식 보고서
- 세계양궁연맹(World Archery) 공식 기록
- 각 국가 올림픽 위원회 발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