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는 브라질 연방 공화국에서 제4차 직접 대통령 선거로 시행된 선거이며, 2014년 10월 5일 제1차 투표와 10월 26일 제2차 투표(결선 투표)로 진행되었다.
선거 절차
- 제1차 투표(1차 라운드): 전체 유권자들이 한 명의 후보에게 투표한다. 과반수(50% + 1표)를 획득한 후보가 있으면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 제2차 투표(결선 투표):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지 못한 경우, 1위와 2위 후보가 다시 대결한다. 2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주요 후보
| 후보 | 소속 정당 | 주요 경력 |
|---|---|---|
| 디마 루세프 (Dilma Rousseff) | 브라질 노동당 (PT) | 현직 대통령 (2003년~2016년) |
| 에이시오 네베스 (Aécio Neves) | 브라질 사회민주당 (PSDB) | 상원 의원, 미나스제라이스 주지사 |
선거 결과
- 제1차 투표(2014년 10월 5일)
- 디마 루세프: 약 41.6%
- 에이시오 네베스: 약 33.6%
- 기타 후보들: 나머지 득표율을 차지
- 제2차 투표(2014년 10월 26일)
- 디마 루세프: 51.6% (약 57,200,000표)
- 에이시오 네베스: 48.4% (약 53,800,000표)
디마 루세프는 제2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획득함으로써 두 번째 연속으로 대통령에 재선되었다.
선거 관련 주요 이슈
- 경제 상황: 선거 시점에 브라질은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압박을 받고 있었다.
- 부패 스캔들: "라운드오프(Lava Jato)" 작전과 관련된 부패 의혹이 선거 캠페인에 영향을 미쳤다.
- 사회 정책: 복지 확대와 교육 개혁 등 사회 정책이 주요 논쟁점으로 다루어졌다.
선거 관리
- 브라질 선거 관리 위원회(TSE, Tribunal Superior Eleitoral)가 선거 전반을 감독했으며, 전자 투표 시스템을 이용해 투표가 진행되었다.
위 내용은 2014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정된 통계와 공식 기록에 근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