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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

2014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은 롯데 자이언츠가 KBO 리그 2014시즌에 참가한 33번째 시즌이다.

개요

  • 감독: 김시진 (시즌 중반 사퇴), 이종운 (감독 대행)
  • 홈 구장: 사직야구장
  • 최종 순위: 10개 팀 중 7위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 성적: 128경기 58승 2무 68패 (승률 0.460)

시즌 주요 내용 시즌 초반 롯데는 타선의 힘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5월 이후 투수진의 난조와 수비 불안, 주전 선수들의 부상 이탈 등이 겹치면서 순위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6월 말 김시진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고, 이종운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잔여 시즌을 이끌었다.

주요 기록 및 선수

  • 타자: 손아섭(타율 0.347, 타격 2위), 황재균(홈런 27개, 타점 98개), 전준우(타율 0.301) 등이 활약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 투수: 선발진에서는 옥스프링(10승), 유먼(9승), 송승준(8승) 등이 두 자릿수 승수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로테이션을 지켰으나, 불펜진의 평균자책점이 리그 최하위권에 머무르며 역전패가 잦았다.
  • 신인: 신인 1차 지명 투수 박세웅이 5승(선발 3승 포함)을 기록하며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었고, 포수 나종덕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시즌 평가 강력한 타선에도 불구하고 마운드의 붕괴, 특히 불펜 불안정을 극복하지 못해 2012시즌 이후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종료 후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이대호의 일본 프로야구 진출(오릭스 버팔로즈)에 이어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하던 홍성흔이 FA로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며 큰 전력 누수가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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