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한민국의 영화는 2014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에서 제작 및 개봉된 영화들을 총칭한다. 2014년은 한국 영화산업 사상 처음으로 전체 영화산업 매출이 2조 원대를 돌파한 해로 기록되었다.
박스오피스
2014년 대한민국 극장가에서 가장 높은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는 《명량》(The Admiral: Roaring Currents)으로, 누적 관객 수 1,761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사상 최고 관객 수 및 최고 매출액 기록을 세웠다. 2014년 대한민국 박스오피스(12월 31일 기준) 상위 10위권은 다음과 같다.
1위 《명량》 – 7월 30일 개봉 – 약 1,357억 원 – 약 1,281만 관객 2위 《겨울왕국》(Frozen) – 1월 16일 개봉 – 약 825억 원 – 약 1,030만 관객 3위 《인터스텔라》(Interstellar) – 11월 6일 개봉 – 약 807억 원 – 약 1,011만 관객 4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 8월 6일 개봉 – 약 664억 원 – 약 867만 관객 5위 《수상한 그녀》(Miss Granny) – 1월 22일 개봉 – 약 627억 원 – 약 866만 관객 6위 《변호인》(The Attorney) – 2013년 12월 18일 개봉 – 약 419억 원 – 약 569만 관객 7위 《국제시장》(Ode to My Father) – 12월 17일 개봉 – 약 411억 원 – 약 535만 관객 8위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 6월 25일 개봉 – 약 440억 원 – 약 530만 관객 9위 《군도: 민란의 시대》(Kundo: Age of the Rampant) – 7월 23일 개봉 – 약 370억 원 – 약 477만 관객 10위 《엣지 오브 투모로우》(Edge of Tomorrow) – 6월 4일 개봉 – 약 387억 원 – 약 470만 관객
(※ 위 통계는 한국영화진흥위원회(KOFIC)의 KOBIS 시스템 기준이며, 《변호인》과 《국제시장》은 연도에 걸쳐 상영된 이월 영화로, 최종 누적 관객 수는 상기 수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국 영화 흥행 순위 (한국 영화만 별도 집계)
한국 영화만을 대상으로 한 2014년 흥행 순위(관객 수 기준)는 다음과 같다. 1위 《명량》 – 약 1,761만 관객 2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 약 867만 관객 3위 《수상한 그녀》 – 약 866만 관객 4위 《변호인》 – 약 569만 관객 5위 《국제시장》 – 약 535만 관객 6위 《군도: 민란의 시대》 – 약 477만 관객 7위 《타짜: 신의 손》(Tazza: The Hidden Card) – 약 402만 관객 8위 《역린》(The Fatal Encounter) – 약 385만 관객 9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My Love, Don't Cross That River) – 약 385만 관객 10위 《신의 한수》(The Divine Move) – 약 357만 관객
주요 이벤트 및 수상
2014년 1분기에는 제5회 올해의 영화상과 제19회 춘사영화상이 개최되었다. 2분기에는 제50회 백상예술대상과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렸다. 3분기에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개최되었다.
산업 개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한국 영화산업은 극장 매출, 디지털 온라인 시장, 해외 수출 등 전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명량》의 폭발적인 흥행은 한국 영화 단일 작품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한국 영화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