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3년 북대서양 허리케인(2013 Atlantic hurricane season)은 북대서양 지역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을 총칭한다. 북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은 매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식적으로 운영되지만, 실제 발생한 열대 저기압은 이 기간을 앞뒤로 벗어날 수 있다.
발생 기간 및 활동성
- 첫 번째 열대 저기압: Arlene (6월 1일 발생)
- 마지막 열대 저기압: Karen (12월 7일 해상에서 소멸)
- 공식적인 시즌 기간: 6월 1일 ~ 11월 30일
폭풍 수
- 명명된 열대 저기압(강풍 39 mph 이상): 14개
- 허리케인(강풍 74 mph 이상): 2개
- 주요 허리케인(카테고리 3 이상): 0개
주요 폭풍
| 이름 | 발생 일시 | 최고 강도(카테고리) | 주요 영향 |
|---|---|---|---|
| Hurricane Humberto | 8월 21일~23일 | 1 (최고 풍속 80 mph) | 텍사스 남부에 상륙, 재산 피해 약 5,000만 달러, 사망자 2명 |
| Tropical Storm Ingrid | 9월 12일~15일 | 열대 폭풍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홍수와 산사태 발생, 사망자 2명 |
| Tropical Storm Karen | 11월 28일~12월 7일 | 열대 폭풍 | 카리브해와 대서양을 가로질러 이동, 직접적인 피해는 제한적 |
그 외에도 여러 열대 저기압이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강풍과 비를 동반했지만 육지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기후학적 특징
- 평균보다 낮은 활동성을 보였으며, 특히 강력한 허리케인(카테고리 3 이상)의 부재가 눈에 띈다.
- 누적 에너지 지표(ACE, Accumulated Cyclone Energy)는 약 39.3으로, 평균(≈106)보다 현저히 낮았다.
- 이는 2000년대 초반부터 지속된 온난화와 관련된 해양 온도 변동, 서방 대기 흐름의 약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된다(구체적 메커니즘에 대한 상세한 연구는 추가 확인 필요).
피해 및 경제적 영향
전체적인 경제적 손실은 비교적 적은 편으로, 백과사전 자료에 따르면 수백만 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 인명 피해는 사망자 4명(주로 소규모 폭풍에 의한 사고)으로 보고되었다.
참고
- National Hurricane Center (NHC) 보고서 및 연간 요약
- 위키피디아 “2013 Atlantic hurricane season” 항목 (2023년 검토 기준)
이 문서는 객관적인 자료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정치는 포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