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U리그는 대한축구협회와 한국대학축구연맹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의 대학 축구 리그인 U리그의 다섯 번째 시즌이다. 대학 축구의 정상화와 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목적으로 도입된 홈 앤 어웨이 방식의 리그 제도가 정착되던 시기의 대회이다.
운영 및 규모 2012년 대회에는 전국 72개 대학 축구팀이 참가하였다. 이는 전년도 참가 팀 수에 비해 증가한 수치로, 당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리그 운영은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총 8개 권역(중부 1~4권역, 호남 1~2권역, 영남 1~2권역)으로 나누어 정규 리그를 진행하였다. 각 권역 리그의 성적 상위 팀들은 시즌 후반기에 열리는 결선 토너먼트인 '왕중왕전'에 진출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대회 결과 2012년 10월부터 진행된 왕중왕전 토너먼트를 통해 연세대학교와 건국대학교가 결승에 진출하였다. 2012년 11월 9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연세대학교가 건국대학교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는 연세대학교의 U리그 첫 우승 기록이다.
주요 시상 내역
- 우승: 연세대학교
- 준우승: 건국대학교
- 최우수선수상(MVP): 김현수 (연세대학교)
- 득점상: 백성동 (연세대학교, 권역 리그 성적 포함 시 수치 변동 가능성 있음)
의의 2012년 U리그는 참가 팀의 확대와 운영 방식의 체계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학 축구의 중심 대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기존의 단기 토너먼트 중심에서 장기적인 리그 운영 체제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시킨 시즌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