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은 그레고리력으로 2012년의 11번째 달이며, 30일까지 있는 달이다. 이 기간 동안 대한민국과 국제 사회에서 여러 주요 사건이 발생하였다.
정치·선거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12월 19일로 예정된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움직임이 활발하였다. 11월 14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과의 야권 후보 단일화 룰 협의를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였다. 11월 23일,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 후보직을 전격 사퇴하고 문재인 후보를 야권 단일후보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11월 25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였다.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선 후보 등록이 진행되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 7명의 후보자 기호를 확정하였다. 11월 27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었고, 문재인 후보는 같은 날 결선투표제 도입을 공약으로 발표하였다.
국제 관계
11월 15일, 시진핑이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및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취임하였다. 같은 날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어 팔레스타인인 최소 13명과 이스라엘인 3명이 사망하였다. 11월 22일,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상호 군사적 공격을 중단하고 휴전 상태에 돌입하였다. 11월 29일, 국제 연합 총회가 팔레스타인의 지위를 옵서버 국가(state)로 격상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사회·경제
11월 8일, 대한민국 전국에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었다. 11월 9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하였다. 11월 12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이 청와대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 11월 14일, 이광범 특별검사가 수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11월 21일,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자 전국 버스업계가 22일부터 무기한 운행 중단에 돌입하였다. 11월 30일, 한상대 검찰총장이 사퇴하였다.
과학·기술
11월 29일, 나로호 3차 발사가 결함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었다.
스포츠·문화
11월 1일, 삼성 라이온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였다. 11월 21일, FC 서울이 K리그 챔피언으로 등극하였다. 11월 30일, 2012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