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2012년 중화민국 총통 선거

2012년 중화민국(대만) 총통(대통령) 선거는 2012년 1월 14일에 실시되었다. 대통령과 부통령은 동시에 단일 투표로 선출되며, 1인당 다수표제(최다득표자 당선)를 적용한다. 이번 선거는 2008년 대만 제13대 총통 선거에 이어 4년 주기로 치러진 제14대 총통 선거에 해당한다.

주요 후보 및 정당

후보 소속 정당 부통령 후보
마잉-주(馬英九) 중국국민당(KMT) 오던희(吳敦義)
차이잉원(蔡英文) 민진당(DPP) 천젠진(陳建仁)

※ 2012년 대선에서는 위 두 후보 외에 다른 정당·무소속 후보가 공식적으로 등록되지 않았다.

선거 결과

후보 득표수 득표율
마잉-주 7,313,539표 51.60%
차이잉원 6,474,040표 45.63%

투표율은 약 74.9%(전체 유권자 기준)였다. 마잉-주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여 제2임기를 시작했으며, 2012년 5월 20일에 공식 취임하였다.

선거의 의의

  • 정치적 연속성: 마잉-주 대통령의 재선은 2008년부터 진행된 친중(중국과의 경제·밀접 관계 강화) 정책을 지속하는 데 기여했다.
  • 민진당의 도전: 차이잉원 후보는 최초로 대만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사례이며, 차후 2016년 대만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고 사항

  • 투표 방식, 후보 명단, 선거 결과 등은 중화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CEC)와 다수의 공신력 있는 보도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기반한다.
  • 본 항목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서술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정 내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