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2012년 11월 6일에 실시된 제44대 대통령 선거이다. 현직 대통령이었던 민주당의 바락 오바마가 재선에 도전했으며, 주요 야당 후보는 공화당의 미트 롬니(Mitt Romney)였다.
주요 후보
- 바락 오바마 (민주당): 2009년부터 대통령으로 재임 중이었으며, 부통령 후보로 조 바이든을 내세웠다.
- 미트 롬니 (공화당): 매사추세츠 주 출신의 기업가 겸 전 주지사이며, 부통령 후보로 폴 라이언(Paul Ryan)을 지명하였다.
선거 결과
- 바락 오바마는 전체 유권자 투표에서 약 51.1%를 득표해 승리하였다.
- 미트 롬니는 약 47.2%를 얻었다.
- 선거인단은 오바마가 332표, 롬니가 206표를 받아 대통령에 재선되었다.
투표 참여율
- 2012년 선거의 유권자 투표율은 약 58%였으며, 이는 2008년 선거(약 61%)에 비해 다소 낮은 편이었다.
선거 과정 및 의의
- 당내 예비선거와 코커스를 통해 각 당의 후보가 확정되었으며, 민주당은 오바마가 무패로 후보 지명을 받았다.
- 공화당은 미트 롬니가 예비선거에서 다수의 주에서 승리하면서 후보로 선출되었다.
- 선거는 경제 회복 정책, 의료보험 개혁(오바마케어), 외교 정책 등 다양한 이슈가 논의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선거는 미국 현대사에서 대통령이 첫 임기 이후 재선에 성공한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