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모나코 그랑프리(2012 Monaco Grand Prix, 공식 명칭: Formula 1 Grand Prix de Monaco 2012)는 2012년 5월 27일 모나코의 서킷 드 모나코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대회이다. 2012년 포뮬러 원 시즌의 여섯 번째 라운드로 치러졌으며, 총 78주회로 구성되었다.
개요
모나코 그랑프리는 포뮬러 원 경기 중 가장 역사가 깊고 상징적인 대회 중 하나로, 몬테카를로와 라 콘다민의 시가지 도로를 폐쇄하여 만든 서킷 드 모나코에서 진행된다. 2012년 대회는 해당 서킷에서 열린 70번째 그랑프리였다.
예선
예선에서는 메르세데스(Mercedes) 팀의 미하엘 슈마허가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슈마허는 직전 대회인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브루노 세나와 충돌한 사고로 인해 5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부여받은 상태였다. 이에 따라 실제 폴 포지션(Pole Position)은 예선 2위를 기록했던 레드불 레이싱(Red Bull Racing)의 마크 웨버에게 돌아갔다.
결승
결승 레이스에서는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마크 웨버가 경기 내내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마크 웨버는 이 우승으로 2010년에 이어 자신의 두 번째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을 달성했다.
결과 요약은 다음과 같다:
- 우승: 마크 웨버 (레드불 레이싱-르노)
- 2위: 니코 로즈버그 (메르세데스)
- 3위: 페르난도 알론소 (페라리)
기록적 의미
2012년 모나코 그랑프리는 해당 시즌 개막 이후 6번째 대회였다. 마크 웨버가 우승하면서, 2012년 시즌은 개막 후 6차전까지 매 경기 다른 드라이버가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이는 포뮬러 원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었다. 이 대회 이후 페르난도 알론소가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선두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