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1년 FIFA U-20 월드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20세 이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대상으로 한 20번째 대회이다. 본 대회는 2011년 7월 29일부터 8월 20일까지 콜롬비아에서 개최되었다. 24개 국가가 참가했으며, 경기장은 7개 도시(보고타, 메데인, 쿠카, 파르마, 레비아, 카르타헤나, 마르티네즈)에서 진행되었다.
주요 일정
- 개막전: 2011년 7월 29일,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 결승전: 2011년 8월 20일,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우승팀 및 성적
- 우승: 브라질 (4번째 우승)
- 준우승: 포르투갈
- 3위: 코스타리카
브라질은 결승전에서 포르투갈을 3–2로 역전승했다. 본 대회에서는 총 52경기가 치러졌으며, 153골이 기록되었다.
주요 선수 및 수상
- 골든볼(최우수선수): 다니엘 루이스 (포르투갈)
- 골든슈(득점왕): 아르헨티나의 에르네스토 레오스와 브라질의 다노 테소르가 각각 5골로 공동 수상
- 골든글러브(최우수골키퍼): 라우루스 (포르투갈)
참가 팀
아프리카, 아시아, 북중미·카리브해, 남미, 오세아니아 지역별 예선에서 선발된 24개 국가가 본선에 진출하였다. 콜롬비아는 자동으로 개최국 자격을 얻어 참가하였다.
대회 구조
예선 라운드는 6개 조(각 4팀)로 진행되었으며, 각 조 상위 2팀과 4개의 최우수 3위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이후 단판 승부로 결승까지 진행되었다.
역사적 의의
- 이번 대회는 남미 국가가 연속으로 U-20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 첫 사례였다.
- 브라질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역전 승리를 거두며, U-20 대회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기록
- 전체 경기 수: 52경기
- 총 득점: 153골
- 평균 관중 수: 약 19,000명 (대회 전체 평균)
위 내용은 FIFA 및 공식 대회 보고서에 기반한 확인된 정보이며,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공식 기록을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