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퍼시픽 게임(2011 Pacific Games)은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의 누메아(Nouméa)에서 2011년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된 제15회 퍼시픽 게임이다. 퍼시픽 게임은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영토가 참가하는 다종목 국제 스포츠 행사이며, 약 4년에 한 차례씩 열린다.
개요
- 주최지: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 개최 기간: 2011년 8월 27일 ~ 9월 10일
- 참가국·영토: 22개 국가·영토(예: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피지 등)
- 경기 종목: 24종목(육상, 수영, 축구, 배구, 농구, 레슬링, 역도, 라크로스, 체조 등)
주요 특징
- 누메아는 역대 퍼시픽 게임 중 두 번째 개최지이며, 1999년에도 동일 도시에서 개최된 바 있다.
-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종목 외에 몇몇 신흥 종목이 추가되었으며, 여성 경기 종목 비중이 확대되었다.
- 대회 기간 동안 현지 경제 및 관광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인프라 개선 사업(경기장, 숙박 시설 등)이 진행되었다.
메달 표
대회 최종 메달 순위는 다음과 같다(상위 5개국):
- 뉴칼레도니아 – 금메달 102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45개
- 파푸아뉴기니 – 금메달 34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31개
- 사모아 – 금메달 22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25개
- 피지 – 금메달 19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28개
- 솔로몬 제도 – 금메달 12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0개
경기장 및 시설
주요 경기장은 누메아에 건설·개보수된 누메아 올림픽 파크(Nouméa Olympic Park)를 중심으로 하였으며, 축구 경기장은 누메아 파크 스타디움, 수영 경기는 누메아 아쿠아틱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평가 및 유산
대회는 전반적으로 원활히 진행되었으며, 참가 국가들 간의 교류와 스포츠 문화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누메아는 대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 능력을 인정받아 이후에도 다양한 국제 대회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