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전국체육대회는 2011년 10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대한민국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이다.
개요
전국체육대회는 대한민국의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로, 2011년 대회는 '꿈을 품고 경기로, 세계를 향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내 20개 시·군, 66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었다. 주 개최지는 고양시였으며, 개회식과 폐회식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되었다.
대회 규모 및 종목
- 일시: 2011년 10월 6일 ~ 10월 12일 (7일간)
- 장소: 경기도 고양시 등 20개 시·군
- 참가 인원: 전국 16개 시·도 및 해외 동포 선수단 등 약 28,000여 명
- 종목: 정식 종목 42개, 시범 종목 3개 (총 45개 종목)
- 정식 종목: 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배구 등
- 시범 종목: 산악, 댄스스포츠, 택견
마스코트 및 상징
대회의 마스코트는 경기도의 캐릭터인 '꿈나무'를 활용한 '꿈이'였으며, 이는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상징한다. 엠블럼은 경기도의 영문 이니셜인 'G'를 역동적인 선수의 모습으로 형상화하여 표현하였다.
대회 성적
대회 결과, 개최지인 경기도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10연패를 달성하였다. 서울특별시가 종합 2위, 경상남도가 종합 3위를 기록하였다.
- 종합 우승: 경기도 (68,446점)
- 종합 2위: 서울특별시 (52,551점)
- 종합 3위: 경상남도 (43,991점)
주요 특징
2011년 대회는 고양시를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치러졌으며, '문화체전'을 표방하여 대회 기간 중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병행되었다. 또한, 일부 종목에서는 한국 신기록 및 대회 신기록이 수립되는 등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의 수준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