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리그인 KBO 리그의 30번째 시즌이자, 롯데카드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여 공식 명칭에 포함된 시즌이다.
개요 2011 시즌은 8개 프로 야구단(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이 참가하여 팀당 133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정규 시즌은 2011년 4월 2일에 개막하여 9월 28일에 종료되었다. 이 시즌은 특히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후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하며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페넌트레이스 및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해로 기록된다.
정규 시즌
- 참가 구단: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 경기 방식: 팀당 133경기 (총 532경기)
- 정규 시즌 우승: 삼성 라이온즈는 79승 4무 50패의 성적으로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2위는 SK 와이번스, 3위는 롯데 자이언츠, 4위는 KIA 타이거즈가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획득했다.
- 주요 선수 활약:
- KIA 타이거즈의 윤석민 투수는 다승(17승), 평균자책점(2.45), 탈삼진(178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으며, 정규 시즌 MVP로 선정되었다.
- 삼성 라이온즈의 배영섭은 안정적인 활약으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타율 0.357을 기록하며 타격왕에 올랐다.
포스트시즌 정규 시즌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며,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 준플레이오프: 정규 시즌 3위 롯데 자이언츠와 4위 KIA 타이거즈가 5전 3선승제로 맞붙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3승 1패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플레이오프: 정규 시즌 2위 SK 와이번스와 준플레이오프 승리팀 롯데 자이언츠가 5전 3선승제로 맞붙었다. SK 와이번스가 3승 2패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 한국시리즈: 정규 시즌 우승팀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승리팀 SK 와이번스가 7전 4선승제로 격돌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를 4승 1패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삼성 라이온즈의 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이자, 2006년 이후 5년 만의 우승이었다.
주요 시상
- 정규 시즌 MVP: 윤석민 (KIA 타이거즈)
- 한국시리즈 MVP: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 신인왕: 배영섭 (삼성 라이온즈)
- 골든글러브: 각 포지션별로 정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게 수여되었다.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시즌은 삼성 라이온즈의 압도적인 통합 우승과 함께 윤석민의 투수 트리플 크라운 달성 등 여러 개인 기록들이 쏟아지며 팬들에게 기억되는 시즌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