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영문: 2010 AFC U‑19 Championship)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이 주관하고 19세 이하 국가대표팀을 대상으로 2년에 한 차례씩 개최하는 대회이다. 본 대회는 2010년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중국)에서 열렸다.
참가·구성
- 참가팀: 16개국 (예선 과정을 통해 선발)
- 그룹 스테이지: 4개 조(A, B, C, D) 로 편성, 각 조 상위 2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
- 본선 경기: 조별리그 후 결선 토너먼트(8강, 4강, 3위결정전, 결승)
주요 결과
- 우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 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1로 제압
- 준우승: 사우디아라비지아
- 3위: 일본 – 3위결정전에서 호주를 승리
- 4위: 호주
우승팀인 북한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08년 이후 2년 만에 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결승전에서 득점한 선수들은 한국어 ‘배유찬’(2골)과 ‘임정우’(1골) 등이다.
FIFA U‑20 월드컵 진출
본 대회의 상위 4개 팀(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호주)은 2011년 FIFA U‑20 월드컵(터키)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주최·경기 장소
대회는 중국 내 4개 도시의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구체적인 경기장 명칭에 대해서는 백과사전 정보가 제한적이다.)
기록 및 평가
- 총 경기 수: 31경기
- 총 득점: 104골
- 최다 득점자: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의 ‘사이마다 하르피’(6골)
본 대회는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차세대 선수들의 국제 무대 경험 축적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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