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피스퀸컵(2010 Peace Queen Cup)은 2010년 10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제3회 피스퀸컵 국제 여자 축구 대회이다.
개요 대한축구협회(KFA) 주관으로 수원, 마산, 창원 등지에서 진행되었다. 총 8개국(A조: 대한민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멕시코 / B조: 미국, 잉글랜드, 독일, 콜롬비아)이 참가하여 조별 리그 후 순위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경기 결과 결승전에서는 일본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3·4위전에서는 독일이 잉글랜드를 3-0으로 꺾고 3위에 올랐다. 개최국 대한민국은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주요 기록
- 우승: 일본 (첫 우승)
- 준우승: 대한민국
- 3위: 독일
- 최우수선수(MVP): 사사와 나호미 (일본)
- 득점왕: 사사와 나호미 (일본, 4골), 지소연 (대한민국, 4골) 공동 수상
이 대회를 끝으로 피스퀸컵은 더 이상 개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