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아시안 게임 농구는 2010년 11월 1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안 게임의 농구 종목을 가리킨다. 경기는 광저우 체육관, 광저우 국제 체육 공연 센터, 화궁 체육관 등에서 분산 개최되었다.
개요
- 대회 기간: 2010년 11월 13일 ~ 11월 26일
- 개최지: 중국 광저우
- 참가 종목: 남자부, 여자부
- 주관: 아시아 농구 연맹(FIBA Asia), 제16회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경기 방식 남자부는 16개 팀, 여자부는 8개 팀이 참가하여 조별 예선 리그를 치른 뒤, 순위 결정전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메달을 다투었다. 당시 국제 농구 연맹(FIBA) 규정이 적용되었다.
메달리스트
| 종목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
| 남자부 | 중국 (CHN) | 대한민국 (KOR) | 이란 (IRI) |
| 여자부 | 중국 (CHN) | 대한민국 (KOR) | 일본 (JPN) |
주요 내용
- 남자부: 개최국 중국이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란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오른 뒤, 준결승에서 필리핀을, 결승에서 대한민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결승 진출 과정에서 일본, 카타르 등을 상대로 승리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란은 3·4위전에서 필리핀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 여자부: 중국이 결승에서 대한민국을 꺾고 대회 4연패(1998, 2002, 2006, 2010)를 달성했다. 대한민국은 준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중국에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일본은 3·4위전에서 대만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성적
- 남자부: 은메달 (감독: 유재학, 주요 선수: 양동근, 김주성, 하승진, 이승준 등)
- 여자부: 은메달 (감독: 위성우, 주요 선수: 이미선, 변연하, 하은주, 김계령 등)
의의 이 대회 남자부 결승전은 한중 라이벌전의 성격이 짙었으며, 중국의 자국 내 우승과 대한민국의 준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여자부 역시 중국이 압도적인 전력으로 홈에서 금메달을 수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