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스프린트 2010년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스프린트 종목은 2010년 2월 17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휘슬러의 휘슬러 올림픽 공원에서 열렸다. 이 종목은 프리 스타일(자유형) 기술로 진행되었으며, 예선 타임 트라이얼을 거쳐 상위 30명의 선수가 6명씩 5개 조로 나뉘어 결선 토너먼트(준준결승, 준결승, 결승)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경기 결과 러시아의 니키타 크류코프(Nikita Kryukov)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나라의 알렉산드르 판진스키(Alexander Panzhinskiy)가 은메달을, 노르웨이의 페테르 노르투그(Petter Northug)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의 출전 선수는 없었으며, 해당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서 러시아가 금메달 2개(남자 스프린트, 여자 스프린트)를 휩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