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English: 2010 African Nations Championship, CHAN)은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이 주관하는 국가 대표팀 대회 중, 각국 리그에 소속된 선수만 출전할 수 있도록 제한한 첫 번째 대회이다. 2010년 대회는 2010년 2월 16일부터 3월 7일까지 앙골라에서 개최되었다.
대회 개요
- 주최국: 앙골라
- 주관기관: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
- 대회 기간: 2010년 2월 16일 ~ 3월 7일
- 참가 팀 수: 8팀
- 경기장: 앙골라의 주요 경기장 4곳(루안다 여왕 마리아 나이아르티네, 루안다 국제 경기장 등)
참가 팀
8개 국가가 초청·예선 과정을 통해 본선에 진출하였다.
- 앙골라 (자동 개최국)
- 카메룬
- 콩고 민주공화국 (DR 콩고)
- 가나
- 차드
- 세네갈
- 탄자니아
- 우간다
경기 형식
본선은 두 개의 조별 리그(그룹 A, 그룹 B)로 구성되었으며, 각 조에서 상위 두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준결승과 결승은 단판 승부제로 진행되었다.
주요 결과
- 우승: 콩고 민주공화국 (DR 콩고) – 결승전 3–0 승리(탄자니아)
- 준우승: 탄자니아
- 3위: 세네갈 – 3위 결정전에서 앙골라를 2–1로 제압
- 4위: 앙골라
의미와 평가
첫 번째 CHAN 대회로서, 현지 리그에만 소속된 선수들의 국제 경기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아프리카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대회는 앙골라의 인프라 개선과 경기 운영 능력을 시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DR 콩고는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후 연계
2011년 이후 CHAN은 2년 주기로 개최되어 현재까지도 아프리카 각국의 내국인 리그 수준을 평가하고 홍보하는 중요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고: 본 내용은 CAF 공식 발표와 대회 기록, 주요 스포츠 매체의 보도 등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확인 가능한 공개 자료에 근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