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프로야구는 한국프로야구(KBO) 리그의 28번째 시즌으로, 8개 구단이 참가하였다. 정규시즌은 2009년 4월 9일에 개막해 같은 해 10월 2일에 종료되었으며, 각 구단은 133경기씩 치렀다.
- 정규시즌 1위: SK 와이번스(정규시즌 최다 승수)
- 한국시리즈 챔피언: KIA 타이거스(한국시리즈 7차전까지 진행된 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4승 3패로 제압)
- 한국시리즈 승리팀: KIA 타이거스는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 외에도 2009년 시즌은 2008년 시즌에 이어 KBO 리그의 경기 수와 관중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시기로 평가된다. 자세한 경기 기록, 개인 수상 내역 등은 한국프로야구 공식 기록 및 각 구단의 연도별 연보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