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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동계 스페셜 올림픽

2009년 동계 스페셜 올림픽(2009 Special Olympics World Winter Games)은 2009년 2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Boise)에서 열린 제9회 스페셜 올림픽 세계 동계 대회이다. 지적 장애인 선수들의 국제 스포츠 행사로, 스페셜 올림픽 인터내셔널(Special Olympics International)이 주관하였다.

대회 개요

  • 대회 기간: 2009년 2월 7일 ~ 2월 13일
  • 개최 도시: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
  • 참가 규모: 약 100여 개국, 2,500여 명의 선수 및 코치진 참가
  • 정식 종목: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피겨 스케이팅, 플로어 하키,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스노보드, 스노슈잉 등 7개 종목

주요 특징 이 대회는 스페셜 올림픽 운동의 창립자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Eunice Kennedy Shriver)가 생전에 참석한 마지막 세계 대회 중 하나로 기록된다. 대회 슬로건은 '자신감의 승리(Winning with Confidence)'였으며, 개회식과 폐회식은 보이시 주립 대학교의 브론코 스타디움(Bronco Stadium)에서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선수단 대한민국은 대한장애인체육회(당시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주관으로 선수단을 파견하였다.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스노슈잉 등 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하여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의의 2009년 대회는 지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스포츠를 통한 포용 사회 구현이라는 스페셜 올림픽의 이념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차기 대회인 제10회 대회는 2013년 대한민국 평창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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