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R리그

2008년 R리그는 한국프로축구(K 리그) 구단의 2군(예비)팀을 대상으로 한 프로축구 2군리그(R 리그)의 제10시즌이다. 이 대회는 2008 년 3월 20일에 개막해 10월 23일에 최종 결승전이 치러졌다.

참가팀 및 리그 구성

  • 총 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중부리그(7팀)와 남부리그(8팀) 두 개의 지역 리그로 나뉘어 각각 3라운드 로빈(팀당 18경기·21경기)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 2008 시즌에 처음으로 참가한 팀은 대구 FC대전 시티즌이며, 기존에 참가하던 경찰청 축구단(현 안산 무궁화 축구단)과 K 리그 전 구단들의 2군팀이 모두 출전하였다.

리그 진행 방식

  • 각 지역 리그의 우승팀(중부리그 1위 성남 일화 천마, 남부리그 1위 경남 FC)과 준우승팀이 R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 플레이오프는 단판 경기로 10월 2일에 개최되며, 지역 리그 우승팀은 상대 지역 리그 준우승팀과 맞붙는다.
  • 플레이오프 승자 두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고, 1차전은 10월 16일, 2차전은 10월 23일에 각각 치러졌다.

우승

  • 최종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리해 2008 년 R리그 전체 우승팀으로 등극하였다.

주요 기록

구분 경기 득점 실점 승점
중부리그 우승 성남 일화 천마 18 13 3 2 34 20 42
남부리그 우승 경남 FC 21 13 4 4 38 23 43
전체 우승 인천 유나이티드

의의
R리그는 K 리그 구단의 신진·예비 선수들에게 정규 경기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선수 육성 및 전술 실험의 장으로 활용되었다. 2008 년은 기존 2군리그에 새로운 팀이 합류하고, 지역별 리그 운영 방식이 정착된 해로 평가된다.

※ 본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2008년 R리그”) 및 관련 K 리그 공식 자료를 근거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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