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2008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의 18번째 레이스이자,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Marina Bay Street Circuit)에서 개최된 최초의 야간 경기이다. 경기는 2008년 9월 28일 일요일에 진행되었으며, 총 61 랩(306.2 km)을 완주하였다.
| 구분 | 내용 |
|---|---|
| 날짜 | 2008년 9월 28일 |
| 장소 |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 싱가포르 |
| 주최 | FIA, 싱가포르 자동차협회 |
| 레이스 번호 | 2008 시즌 18라운드 |
| 총 랩수 | 61랩 (306.2 km) |
| 폴 포지션 | 페르난도 알론소 (Renault) – 1분 36.217초 |
| 우승자 | 루이스 해밀턴 (McLaren‑Mercedes) |
| 2위 | 세바스찬 베텔 (BMW Sauber) |
| 3위 | 쿠베르 실바 (Renault) |
| 최단 랩 | 펠리페 마사 (Ferrari) – 1분 45.005초 (레이스 44랩) |
| 기상 | 맑음, 기온 약 28 °C, 습도 70% 내외 |
| 관중 수 | 약 135,000명 (주말 전체) |
주요 특징
- 야간 레이스 최초 도입 – 마리나 베이 서킷은 인공 조명을 사용한 최초의 포뮬러 원 야간 경기였으며, 이는 TV 중계 시간대에 맞추어 전 세계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 안전 차량 배치 – 레이스 도중 아드리언 수틸(Adrian Sutil)의 사고로 안전 차량이 여러 차례 투입되었다.
- 경기 전략 – 저녁 시간대의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타이어 관리와 냉각 전략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였다.
역사적 의의
- 2008년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포뮬러 원 역사상 최초의 야간 레이스라는 점에서 기술적·운영상의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였다.
- 루이스 해밀턴의 승리는 그해 시즌 초반에 이어 두 번째 승리였으며, 이후 2008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미하엘 슈마허와의 타이브레이커 승부에 영향을 미쳤다.
참고
본 내용은 2008년 포뮬러 원 공식 기록 및 주요 스포츠 매체 보도 자료에 근거한다.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FIA 공식 웹사이트 및 해당 연도의 레이스 보고서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