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2007‑2008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의 최종 경기로, 2008년 5월 21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Luzhniki Stadium)에서 열렸다. 결승전에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맞붙었다.
경기 개요
- 날짜: 2008년 5월 21일
- 장소: 루즈니키 스타디움, 모스크바, 러시아
- 관중: 약 67,500명
- 주심: Ľuboš Micheľ (슬로바키아)
- 출전 팀: 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득점 및 경기 진행
- 정규 시간 73분: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제 골
- 정규 시간 81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가 동점 골
- 경기 결과는 연장전까지 1-1 무승부이며, 추가 시간에도 득점이 없었다.
승부차기
- 승부차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6-5로 승리하여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 승부차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는 페널티를 모두 성공시켰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에드윈 반 데 살도 다수의 페널티를 막아냈다.
주요 기록
-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은 클럽 역사상 13번째 챔피언스리그(당시에는 유러피언 컵) 타이틀이었다.
- 이 경기로 레알 마드리드는 이전 우승(1998년) 이후 1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99년 우승 이래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번 결승전 이후 2009년과 2011년에도 결승에 진출했지만 모두 패배했다.
경기 전후 평가
- 경기 전반적으로 양팀 모두 강력한 공격과 수비 전술을 보여주었으며, 연장전까지 이어진 치열한 경기 흐름은 많은 관중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승부차기에서 양팀 골키퍼가 보인 뛰어난 활약은 이날 경기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와 같이 200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두 클럽 간의 치열한 경쟁과 승부차기 결과를 통해 기록된 중요한 국제 클럽 축구 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