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UNCAF 네이션스컵은 중앙아메리카 축구 연맹(UNCAF)이 주관한 제7회 UNCAF Nations Cup(코파 센트로아메리카)의 공식 명칭이다. 대회는 2005년 2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과테말라의 과테말라 시에서 개최되었다.
참가 팀은 중미 회원국 6팀(코스타리카, 온두라스, 과테말라, 파나마, 엘살바도르, 벨리즈)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적으로 각 팀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 그룹을 진행한 후 상위 팀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하였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우승: 코스타리카 (4번째 우승)
- 준우승: 과테말라
- 3위: 온두라스
우승팀인 코스타리카와 준우승팀 과테말라, 3위 온두라스는 이를 통해 2005년 CONCACAF Gold Cup에 출전할 자격을 확보하였다.
이 대회는 중앙아메리카 국가들 간의 경쟁을 촉진하고, 지역 차원의 국제 경기력을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