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리그컵
2005년 리그컵(공식 명칭: 삼성 하우젠컵 2005)은 대한민국 K리그 소속 구단들이 참여한 13번째 리그컵 대회이다. 2005년 3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개최되었다.
1. 개요 대한민국의 프로축구 대회로, 당시 K리그 정규 시즌 개막에 앞서 진행되었다. 삼성전자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음에 따라 해당 기업의 가전 브랜드인 '하우젠(Hauzen)'을 관념하여 '삼성 하우젠컵 2005'라는 명칭으로 운영되었다.
2. 대회 방식 당시 K리그에 참여하던 13개 구단이 모두 참가하였다. 별도의 조 편성이나 결승 토너먼트 없이, 13개 팀이 단일 리그 형식으로 각 팀당 한 번씩 맞붙는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팀은 총 12경기를 치렀으며, 최종 승점 순위에 따라 우승팀이 결정되었다. 승점이 같을 경우 득실차, 다득점 순으로 순위를 산정하였다.
3. 대회 결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7승 4무 1패(승점 25점)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통산 5번째 리그컵 우승이다. 울산 현대 호랑이가 승점 23점으로 준우승을 기록하였으며, 포항 스틸러스가 3위에 올랐다.
4. 개인 시상
- 득점왕: 산드로 히로시 (대구 FC, 12경기 7골)
- 도움왕: 세자르 (전북 현대 모터스, 9경기 5도움)
5. 참가 구단 (가나다순)
- 광주 상무 불사조
- 대구 FC
- 대전 시티즌
- 부산 아이파크
- 부천 SK
- 성남 일화 천마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울산 현대 호랑이
- 인천 유나이티드
- 전남 드래곤즈
- 전북 현대 모터스
- 포항 스틸러스
- FC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