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하계 올림픽 덴마크 선수단은 2004년 8월 13일부터 8월 29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28회 하계 올림픽에 참가한 덴마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칭한다.
덴마크는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부터 빠짐없이 하계 올림픽에 참가해 온 국가 중 하나로, 2004년 대회에도 다양한 종목에 선수들을 파견했다. 덴마크 국가올림픽위원회(Danmarks Idrætsforbund, DIF)가 선수단 구성과 파견을 주관했다.
참가 규모 및 종목 덴마크는 이번 대회에 약 90여 명의 선수를 파견했으며, 육상, 수영, 사이클, 조정, 요트, 배드민턴, 핸드볼, 승마, 사격, 트라이애슬론 등 다수의 종목에 출전했다.
주요 메달 획득 현황 덴마크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 순위 30위권 내에 진입했다. 주요 메달리스트와 종목은 다음과 같다.
- 금메달
- 에스키드 에베센, 토마스 에베센, 토마스 폴센, 스테판 마스테르센 (조정, 남자 경량급 포어)
- 요아킴 올센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 2013년 도핑 재검사 결과 금메달로 승격됨. 당시 대회에서는 은메달 획득.
- 은메달
- 미켈 모르케 (사이클, 남자 포인트 레이스)
- 페르닐레 하르데 (배드민턴, 여자 단식)
- 덴마크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핸드볼, 남자)
- 동메달
- 요나스 라스무센, 리케 올센 (배드민턴, 혼합 복식)
- 안드레아스 켈러 (요트, 남자 미스트랄)
- 카트리네 포르스베리 (트라이애슬론, 여자)
의의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덴마크는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조정, 요트, 배드민턴, 핸드볼 등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구기 종목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요아킴 올센의 포환던지기 메달은 덴마크 육상 필드 종목 역사에 남을 주요 성과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