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2004년 11월 2일에 실시된 미국 연방 선거 중 하나로, 제 55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이다. 선거는 미국 헌법에 따라 짝수 해의 11월 첫 화요일(공휴일이 아닌 경우)에 치러진다.
주요 후보
| 정당 | 후보 | 부통령 후보 | 주요 경력 |
|---|---|---|---|
| 공화당 | 조지 W. 부시 (현 대통령) | 리처드 셰이퍼 | 텍사스 주지사(1995‑2000), 제43대 대통령(2001‑2005) |
| 민주당 | 존 케리 | 존 스텝스 | 매사추세츠 주 상원의원(1985‑2003), 전 국방장관(1993‑1994) |
선거 결과
- 선거인단(Electoral College) 투표: 조지 W. 부시 286표, 존 케리 251표
- 전국 일반투표(Popular Vote): 부시 62,040,610표(50.7 %), 케리 59,028,444표(48.3 %)
주요 이슈 및 논란
- 이란 핵 문제와 이라크 전쟁: 부시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이 선거 캠페인에서 중요한 논쟁점이었다.
- 경제 상황: 미국의 경기 회복과 고용률 상승이 부시 진영에 유리하게 작용하였다.
- 투표 절차와 부정 의혹: 특히 오하이오 주와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투표 기계 오류·부정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오레곤 주에서는 재검표가 진행되었다. 이와 관련한 소송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선거 결과에 변동은 없었다.
선거 후 영향
- 부시 대통령은 2004년 선거를 마침내 승리함으로써 제2임기를 시작했으며, 2005년 1월 20일에 취임식을 거행하였다.
- 선거 과정에서 부각된 투표 보안 문제는 이후 2006년와 2008년 연방 선거에서 투표 기계 개선과 전자 투표 시스템 검증 강화 논의에 영향을 미쳤다.
참고 사항
- 본 내용은 공개된 선거 기록과 신뢰할 수 있는 언론 보도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정이나 가설은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