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2003–2004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당시 명칭: UEFA 챔피언스리그)의 최종 경기로, 2004년 6월 26일에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올림픽 경기장(Atatürk Olympic Stadium)에서 열렸다.
경기 개요
| 항목 | 내용 |
|---|---|
| 일시 | 2004년 6월 26일 |
| 장소 | 아타튀르크 올림픽 경기장, 이스탄불, 터키 |
| 출전 팀 | 포르투 (Porto) vs. 모나코 (Monaco) |
| 최종 점수 | 포르투 3 – 0 모나코 |
| 득점자(포르투) | 카를로스 알베르투(전반 39분), 데코(전반 71분), 디미트리 알레니체프(전반 84분) |
| 관중 | 약 60,000명 |
주요 특징
- 우승 팀: 포르투는 이 경기에서 3-0 승리해 두 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였다. 이는 포르투가 2003–2004 시즌에 처음으로 토포고 머리시 호주와 류드비히와 경쟁하며 무대에 오른 뒤 2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 감독: 포르투는 당시 조제 무리뉴(José Mourinho) 감독이 이끌었으며, 모나코는 레네 포일레[René] 감독이 지휘하였다.
- 역사적 의의: 모나코는 프랑스 클럽으로서는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으며, 포르투는 포르투갈 클럽 중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이 되었다.
경기 흐름
전반에 포르투가 주도권을 잡으며 연속 득점을 기록했고, 후반에는 추가 득점 없이 3-0의 스코어를 유지하였다. 포르투는 전반 39분 카를로스 알베르투의 헤더 골로 선제골을 넣었으며, 이어 71분에 데코가 중거리 슛으로 득점하고, 84분에 디미트리 알레니체프가 골문 앞에서 골을 마무리했다.
추가 정보
- 참가 팀의 주요 선수: 포르투는 파울루 파비우, 페르난두 제둔 등 여러 핵심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모나코는 다비드 트렐레, 캉귀 스콰아라, 파트리시아는 대형 공격수들을 전격이라 체형을 갖추었다.
- 대회 진행 과정: 포르투는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극적인 승부로 제치고, 준결승에서 얀키스벤 차를 2-0 승리했다. 모나코는 8강전에서 코림비아를, 준결승에서는 라곱스룰라 시라와 경기하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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