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2001년 5월 2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시로(San Siro) 경기장에서 진행된 UEFA 챔피언스리그(당시 UEFA 챔피언스리그) 최종 경기이다. 결승전에는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과 스페인의 발렌시아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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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팀
- 바이에른 뮌헨 (독일, 독일 분데스리가)
- 발렌시아 CF (스페인, 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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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바이에른 뮌헨 1 – 0 발렌시아
- 득점: 바이에른 뮌헨의 올레 구나르손(Ole Gunnar Solskjær)이 전반 21분에 골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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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기 흐름
- 전반전부터 양 팀 모두 수비적으로 경기했으며, 전반 21분에 구나르손이 중앙에서 포스트를 향해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 하프타임 이후에도 발렌시아는 공격을 시도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조직적인 수비와 골키퍼 올리버 칸이 2골을 방어하면서 득점 기회를 차단하였다.
- 경기 종료 직전까지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1‑0으로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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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및 의미
- 바이에른 뮌헨은 2000-01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해당 시즌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2번째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획득하였다.
- 이 승리는 바이에른 뮌헨이 1999-2000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뒤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것이다.
- 발렌시아는 첫 번째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이었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결승에 도전했으나 아직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결승전은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드물게 결승이 같은 경기장에서 두 차례 연속 개최된 사례에 해당한다(1998년과 2001년 모두 산시로에서 열림). 또한,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는 당시 독일 클럽이 국제 대회에서 보여준 경쟁력을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