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리그컵은 대한민국 프로축구 K리그에서 2000년에 개최된 대한화재 컵을 지칭한다. 대한화재 컵은 한국 프로축구의 두 주요 대회 중 하나로, 정규리그와는 별개로 진행되는 컵 대회였다.
개요 2000년 대한화재 컵은 2000년 시즌 K리그에 참가한 10개 팀이 참가하여 진행된 대회이다. 당시 K리그는 정규리그와 함께 리그컵 대회를 병행하여 운영했으며, 2000년 리그컵은 대한화재보험의 후원을 받아 "대한화재 컵"이라는 명칭으로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3월 11일에 개막하여 5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었다.
대회 형식 2000년 대한화재 컵은 모든 참가팀이 한 번씩 맞붙는 단일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팀은 총 9경기를 치렀으며, 승리 시 3점, 무승부 시 1점, 패배 시 0점의 승점을 획득했다. 대회 종료 후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이었다.
참가팀 2000년 대한화재 컵에는 당시 K리그에 소속된 다음과 같은 10개 팀이 참가했다:
- 부산 아이콘스
- 부천 SK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울산 현대 호랑이
- 전북 현대 모터스
- 전남 드래곤즈
- 대전 시티즌
- 포항 스틸러스
- 안양 LG 치타스
- 성남 일화 천마
최종 순위 및 결과 치열한 경쟁 끝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10개 팀 중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우승: 수원 삼성 블루윙즈 (6승 1무 2패, 승점 19점)
- 준우승: 성남 일화 천마 (5승 2무 2패, 승점 17점)
- 3위: 안양 LG 치타스 (5승 1무 3패, 승점 16점)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이 대회 우승을 통해 2000 시즌 K리그의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으며, 이는 팀의 역사에 중요한 기록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