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1992ねん にほん ぷろ やきゅう おーすたーせん)은 1992년 7월에 개최된 일본 프로 야구(NPB)의 올스타전 시리즈이다. 통산 제63회 올스타전으로,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의 선발 선수들이 맞붙는 2연전으로 치러졌다.
개요
- 주최: 일본 야구 기구(NPB)
- 일정: 1992년 7월 23일(제1전) ~ 7월 24일(제2전)
- 장소:
- 제1전: 한신 고시엔 구장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 제2전: 도쿄 돔 (도쿄도 분쿄구)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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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 (7월 23일, 고시엔 구장)
- 결과: 퍼시픽 리그 5 - 3 센트럴 리그
- MVP: 이토 쓰토무 (세이부 라이온즈, 투수)
- 주요 내용: 퍼시픽 리그가 초반부터 리드를 잡고 승리했다. 세이부의 이토 쓰토무가 3이닝 무실점 호투로 MVP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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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전 (7월 24일, 도쿄 돔)
- 결과: 센트럴 리그 6 - 3 퍼시픽 리그
- MVP: 가와사키 요시노리 (요미우리 자이언츠, 투수)
- 주요 내용: 센트럴 리그가 홈런포 등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요미우리의 가와사키 요시노리가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MVP를 수상했다.
주요 기록 및 특징
- 두 경기에서 각 리그가 1승씩 나눠 가지며 시리즈는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 당시 세이부 라이온즈의 전성기 멤버들(아키야마 고지, 이시게 히로미치, 이토 쓰토무 등)과 요미우리 자이언츠, 주니치 드래곤즈 등의 스타 선수들이 다수 출전했다.
- 이 해 퍼시픽 리그는 세이부 라이온즈가, 센트럴 리그는 야쿠르트 스왈로스가 각각 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일본 시리즈에서 맞붙어 야쿠르트가 우승한 시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