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월드 시리즈는 1985년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인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맞붙은 제제 81번째 월드 시리즈다. 시리즈는 로열스가 4승 3패(4–3)로 승리해 로열스는 10년 만에 두 번째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개요
- 일정: 1985년 10월 19일 ~ 10월 27일
- 경기 장소: 1·2·6·7경기 – 캔자스시티 (루킹스 호텔 타워) / 3·4·5경기 – 세인트루이스 (폭스 필드)
- 참가 팀: 캔자스시티 로열스(아메리칸리그)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내셔널리그)
- 결과: 캔자스시티 로열스 4승 3패
경기 요약
- 1차전 (10월 19일, 캔자스시티) – 로열스 3–1 승리
- 2차전 (10월 20일, 캔자스시티) – 로열스 5–3 승리
- 3차전 (10월 22일, 세인트루이스) – 카디널스 5–3 승리
- 4차전 (10월 23일, 세인트루이스) – 카디널스 4–2 승리
- 5차전 (10월 24일, 세인트루이스) – 카디널스 1–0 승리 (제프리 윌리엄스 투수전)
- 6차전 (10월 26일, 캔자스시티) – 로열스 2–0 승리 (소규모 폭우와 정전으로 경기 지연)
- 7차전 (10월 27일, 캔자스시티) – 로열스 2–1 승리 (연장 10회말, 조지 포스턴 전환 주자 득점)
주요 인물 및 기록
- MVP: 조지 포스턴 (캔자스시티 로열스) – 타격 .545(12타수 6안타)와 2득점, 2타점 기록
- 플레이오프에서의 주요 투수: 맥스 스테브스(로열스) – 시리즈 전체 2승 1패, 평균자책점 2.94
- 볼링: 로열스는 시리즈 전체 80득점, 카디널스는 71득점
- 특이점: 7차전 9회 말에 카디널스가 2아웃 만루 상황에서 리드오프 타자 스콧 실버를 내보내며 노히트 변수가 발생했으나, 10회 초에 조지 포스턴이 2루타를 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역사적 의미
- 로열스는 1975년 이후 첫 월드 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982년 이래 연속 세 차례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진출이 되었다.
- 이 시리즈는 20세기 후반 MLB의 경기 일정과 방송 방식 등에 영향을 미친 사례로 평가받는다.
참고문헌
- 메이저리그 공식 기록(MLB.com)
- 『Baseball-Reference.com』 – 1985 World Series Game Logs
- 『한국야구위원회 연감』 1985년판 (한글판 요약)
본 문서는 백과사전 스타일을 따르며, 확인된 자료에 기반한 객관적인 서술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