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코파 아메리카는 남미 축구 연맹(CONMEBOL)이 주관한 제33회 남미 국가대표 축구 대회이다. 1979년 7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단일 개최지가 아닌 각 국가가 홈·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것이 특징이다.
개요
| 구분 | 내용 |
|---|---|
| 개최연도 | 1979년 |
| 경기기간 | 1979 년 7 월 18 일 ~ 12 월 12 일 |
| 참가국 | CONMEBOL 회원 10개국(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파라과이) |
| 대회형식 | 예선 라운드(두 팀씩 조별 경기) → 준결승(홈·어웨이) → 결승(홈·어웨이) |
| 우승팀 | 파라과이 (2번째 우승) |
| 준우승팀 | 칠레 |
| 개최 형태 | 홈·어웨이 방식으로 진행, 단일 개최 국가 없음 |
대회 진행
대회는 3개의 조(아르헨티나·볼리비아·파라과이, 브라질·칠레·콜롬비아, 에콰도르·우루과이·페루)로 나뉘어 각 조의 승자와 전 대회 우승국(당시 파라과이)이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준결승과 결승전은 모두 홈·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결승에서 파라과이는 칠레를 3 대 0(1 대 0, 2 대 0)으로 이기고 챔피언에 올랐다.
의의
- 1979년 대회는 이전 대회와 달리 단일 개최지를 두지 않은 다국가 홈·어웨이 형식을 채택함으로써, 각 국가가 자체적인 경기 운영 및 관중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했다.
- 파라과이의 우승은 해당 국가가 1953년 이후 26년 만에 두 번째 남미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것으로, 파라과이 축구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참고
본 내용은 CONMEBOL 공식 기록과 기존 축구 역사를 다룬 주요 백과사전 및 스포츠 연감에 근거한다. 추가적인 세부 통계(예: 득점왕, 출전 경기 수 등)는 별도의 전문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