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Copa Libertadores 1979)는 남미 축구 클럽들이 참가하는 연례 국제 대회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의 20번째 시즌이다. 본 대회는 1979년 3월 24일에 시작해 7월 29일에 결승전이 치러졌다.
참가 팀 및 대회 구조
- 총 21개 클럽이 10개 연맹(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에서 대표로 참가하였다.
- 1차 조별 라운드에서는 5개 조가 구성되었으며, 각 조는 4팀씩(한 조는 5팀)으로 경기했다.
- 조별 라운드 상위 2팀은 2차 조별 라운드(세미파이널)로 진출하였다.
- 2차 라운드에서는 2개의 조가 형성되었고, 각 조 3팀이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하였다.
- 각 조의 1위 팀은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
- 결승은 파라과이 올림피아(Club Olimpia)와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Boca Juniors) 간 2차전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첫 경기(프라하 소서)와 두 번째 경기(파라과이 라 파라과)에서 양팀은 각각 2-0, 0-2로 승리하며 합계 2-2 동점이 되었다.
- 동점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경기(플레이오프)가 개최되었으며, 올림피아가 2-0으로 승리하면서 최초의 남미 클럽 대회에서 파라과이 팀의 첫 우승을 기록하였다.
주요 결과
- 우승팀: 올림피아(Club Olimpia, 파라과이) – 파라과이 최초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 준우승팀: 보카 주니어스(Boca Juniors, 아르헨티나).
- 득점왕: 루이스 알베르토 세라스(Luis Alberto Silva) 등 여러 선수가 득점에 기여했으며, 정확한 득점 순위는 기존 통계 자료를 참조한다.
의미와 영향
- 이번 우승은 파라과이 축구의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을 크게 상승시켰으며, 올림피아는 이후 1990년에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다.
- 결승전에서의 추가 경기(플레이오프) 진행은 당시 대회 규정에 따른 합리적인 해결 절차로 평가받았다.
참고
- 대회에 대한 구체적인 경기 일정, 각 조별 상세 전적, 득점자 통계 등은 공식 CONMEBOL 기록 및 각 클럽의 연례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