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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인터콘티넨털컵

1979년 인터콘티넨털컵(Intercontinental Cup)은 1979년 12월 11일 ~ 12월 25일에 개최된 제 16회 국제 대회로, 남미 축구 연맹(CONMEBOL) 소속 우루과이 클럽 올림피아와 유럽 축구 연맹(UEFA) 소속 스웨덴 클럽 말뫼 FF가 맞붙었다.

배경

전통적으로 인터콘티넨털컵은 매년 남미 챔피오너스 리그(당시 코파 리베르따도레스) 우승팀과 유럽 챔피언스리그(당시 유러피언컵) 우승팀이 2경기 홈·원정 형태로 대결한다. 1979년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AC밀란은 일정 충돌 및 안전 문제를 이유로 대회를 포기했고, 이에 따라 유럽 대표는 1979년 유러피언컵 2위인 말뫼 FF가 파견되었다.

경기 결과

경기 날짜 장소 승자 점수
1차전 1979‑12‑11 올림피아 경기장 (우루과이) 올림피아 1–0
2차전 1979‑12‑25 말뫼 올림픽 스타디움 (스웨덴) 올림피아 2–1

두 차례 경기의 총점은 올림피아 3–2로, 올림피아가 1979년 인터콘티넨털컵 우승을 차지하였다.

의의

  • 올림피아는 남미 클럽이 1979년 인터콘티넨털컵에서 차지한 두 번째 우승(첫 번째는 1972년)이며, 스웨덴 클럽이 이 대회에 진출한 사례는 드물다.
  • 대회는 당시 전통적인 남미‑유럽 클럽 간 격돌을 유지하기 위한 조정(유럽 팀의 포기 후 2위 팀 참가)이라는 점에서 국제 대회의 운영 방식 변화를 보여준다.

참고 사항

  • 1979년 인터콘티넨털컵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FIFA·UEFA·CONMEBOL 공식 문서와 여러 축구 연감에 수록되어 있다.
  • 해당 용어는 한국 축구 매체·역사 서적에서 “1979년 인터콘티넨털컵”이라는 형태로 사용되며, 별도의 독립적인 백과사전 항목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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