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FIF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은 1977년에 진행된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아시아(AFC)와 오세아니아(OFC) 연합 예선 경기이다. 본선 진출권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 1개가 배정되었으며, 최종 승자가 1978년 월드컵에 진출하였다.
대회 개요
- 대회명: 1978 FIF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 기간: 1977년 4월 ~ 1977년 12월
- 참가 국가: AFC 회원국 7팀, OFC 회원국 2팀(당시 호주와 뉴질랜드) 총 9팀
- 경기 방식: 두 단계(예선 라운드와 최종 라운드)로 진행
- 예선 라운드: 조별 리그 방식으로 3개 조(각 3팀)에서 라운드 로빈 경기 진행. 각 조 1위가 최종 라운드에 진출.
- 최종 라운드: 3팀이 다시 라운드 로빈을 진행하여 승점이 가장 높은 팀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
- 진출 팀: 최종 라운드 우승팀인 이란이 1978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
주요 경기 결과
- 예선 라운드에서는 이란·홍콩·이집트가 각각 조 1위를 차지했고, 최종 라운드에는 이란·대한민국·뉴질랜드가 진출하였다.
- 최종 라운드에서 이란은 대한민국과 뉴질랜드를 각각 승리(2–0, 2–0)하며 4점(승점 2점 체계)을 확보, 최다 승점을 기록해 본선 진출권을 차지하였다.
의의
- 이번 예선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이 공동으로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 최초의 사례 중 하나이다.
- 이란은 1978년 월드컵에서 첫 출전하며, 아시아 지역의 대표로서 본선 무대에 진입하였다.
참고 자료
- FIFA 공식 기록 및 1978년 월드컵 예선 통계
- AFC 및 OFC 역사 자료
- 각 국가 축구 협회가 제공한 연도별 국제 경기 기록
본 내용은 확인된 공식 기록에 기반하여 객관적으로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