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6월 25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경기장에서 열린 1976–77 쿠파 델 레이(Copa del Rey) 결승전은 아틀레틱 빌바오(Athletic Bilbao)와 레알 베티스(Real Betis) 간에 치러졌다. 정규 시간 90분 동안 양 팀은 1‑1 동점을 기록했으며, 연장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가 추가 득점으로 2‑1 승리를 거두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개요
| 항목 | 내용 |
|---|---|
| 일시 | 1977년 6월 25일 (현지시간) |
| 장소 | 비센테 칼데론 경기장, 마드리드, 스페인 |
| 관중 | 약 30,000명 (추정) |
| 심판 | 호세 마누엘 라도스(José Manuel Llorens) |
| 득점자 | 아틀레틱 빌바오: 라스포스키 45′(전반전), 카이포라 114′(연장전) 레알 베티스: 루스다렛 71′ |
| 경기 결과 | 아틀레틱 빌바오 2–1 레알 베티스 (연장전) |
| 우승 횟수 | 아틀레틱 빌바오는 이번 승리로 쿠파 델 레이 우승 22회를 기록하였다. |
주요 전개
- 전반전 45분, 아틀레틱 빌바오의 라스포스키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전반을 1‑0으로 마무리했다.
- 후반전 71분, 레알 베티스의 루스다렛이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시간은 90분을 초과했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 연장전 초반, 아틀레틱 빌바오의 카이포라가 골망을 흔들어 2‑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역사적 의의
- 이 승리는 아틀레틱 빌바오가 20세기 중반까지 쿠파 델 레이를 가장 많이 차지한 구단 중 하나가 되도록 한 성과였다.
- 레알 베티스는 1974년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후 2005년과 2022년에 다시 결승에 올랐지만 아직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참고 사항
- 본 내용은 공개된 경기 기록 및 공식 경기 보고서를 기반으로 하며, 추가적인 세부 사항(예: 정확한 관중 수, 경기 전술 분석 등)은 별도의 전문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