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유러피언컵(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1973년 5월 30일에 당시 유고슬라비아(현재의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레드 스타 스타디움(현재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치러졌다.
참가 팀은 네덜란드의 AFC 아약스와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였으며, 최종 스코어는 아약스 1 대 0 유벤투스로, 아약스가 승리하였다.
득점
- 5분: 아약스의 조니 Rep가 전반 초반에 득점하여 경기 전체 흐름을 좌우하였다.
주요 사안
- 이 승리로 아약스는 연속 세 번째 유러피언컵 우승을 달성했으며, 이는 당시 클럽 역대 최초의 연속 3회 연속 우승 기록이었다.
- 경기 관중 수는 약 48,000명으로 추정된다.
- 심판은 동독 출신의 루디 글뢰커(Rudi Glöckner)가 담당하였다.
팀 라인업(주요 선수)
- 아약스: 루트 파터슨(주장), 요르겐 크루이프, 조니 Rep 등
- 유벤투스: 파올로 로시, 토마소 리넬리, 파올로 보리네리 등
의미와 평가
- 아약스의 지속적인 전술 혁신과 전방위 압박 플레이는 당시 유럽 축구 전술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토털 풋볼’의 구현 사례로 평가받는다.
- 유벤투스는 이번 결승에서 실점 이후 경기 흐름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이후 1970년대 후반까지 유럽 대회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와 같이 1973년 유러피언컵 결승전은 아약스의 3연속 우승을 기록한 역사적인 경기로 남아 있다.